No Meat Proxy
AI는 도구예요. 당신까지 도구가 될 필요는 없어요.
AI 답변을 그대로 복사해 보내지 마세요
✕ 나쁜 예
Jim
이 기능 토글은 어떻게 동작하나요? 사용자별로 설정할 수 있나요?
Kevin
이 시스템의 기능 플래그는 설정 파일을 기반으로 자체 구현되어 있습니다. 정의: FeatureToggles 클래스는 enableNewCheckoutFlow, useOptimizedSearchIndex 등의 불리언 필드를 가진 @ConfigurationProperties 데이터 클래스이며, FeatureConfig 클래스에서 @EnableConfigurationProperties를 통해 등록됩니다. 사용 패턴: FeatureToggles를 주입한 뒤 속성값에 따라 분기합니다. 예를 들어 if (!featureToggles.enableNewCheckoutFlow) throw a ForbiddenException과 같은 방식입니다. 일부 플래그는 조기 반환이나 예외 발생 여부를 제어하고, 다른 플래그는 구현 자체를 전환합니다. 설정은 일반 YAML 파일의 app.feature-toggles.* 하위에 정의되며, 프로파일별로 덮어쓸 수 있습니다. 또한 표준 @ConfigurationProperties를 사용하므로 환경 변수로도 재정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구현에서는 사용자별로 기능을 켜거나 끌 수 없습니다.
✓ 좋은 예
Jim
이 기능 토글은 어떻게 동작하나요? 사용자별로 설정할 수 있나요?
Kevin
아쉽지만 안 돼요. 켜고 끄는 기능만 하드코딩돼 있어요.
AI가 준 답을 그대로 옮기면, 질문한 사람이 오히려 더 애를 써야 합니다. AI 답변은 장황하고 복잡한 데다 묻지도 않은 내용까지 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는 여러분의 판단을 믿고 질문한 겁니다. 그런데 AI 답변을 그대로 전달하면 중간에서 말을 옮기는 역할만 하게 됩니다. 자기 판단 없이 AI 답변만 전달하는 '고기 대리인(meat proxy)'이 되는 거죠.
사람과 AI 사이에서 말만 옮긴다면, 여러분은 어떤 도움을 주고 있나요?
AI 답변을 그대로 보내면:
- 다른 사람들이 더 애를 써야 합니다.
- 굳이 여러분이 없어도 된다는 인상을 줍니다.
- 정작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전문가답지 못해 보입니다.
- 사람들이 여러분을 덜 신뢰하게 됩니다.
이런 행동도 피하세요:
- AI가 쓴 긴 글을 붙여 넣고 토론에 '기여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이런 문제가 있는데요: <AI가 생성한 엄청나게 긴 글>"처럼 질문하지 마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 AI 답변을 직접 읽고 검증하세요.
- 답변과 질문은 자기 말로 정리하세요.
- 보탤 만한 이야기가 있을 때 토론에 참여하세요.
사람답게 답하고, 상대도 사람이라는 걸 기억하세요. 고기 대리인이 되지 마세요!
이해하지 못했거나 검증하지 않은 AI 작업물을 제출하지 마세요
✕ 나쁜 예
function chargeCustomer(order) {
+ try {
+ processPayment(order);
+ } catch (err) {
+ logger.warn(err);
+ }
Jim
호출한 쪽에 오류를 전달하지 않고 로그만 남기는 이유가 뭔가요?
Kevin
ㅋㅋ 저도 몰라요. Claude가 짰어요.
}
✓ 좋은 예
function chargeCustomer(order) {
+ try {
+ processPayment(order);
+ } catch (err) {
+ logger.warn(err);
+ }
Jim
호출한 쪽에 오류를 전달하지 않고 로그만 남기는 이유가 뭔가요?
Kevin
호출하는 쪽에서 오류를 받으면 무조건 재시도해요. 이건 과거 데이터를 채워 넣을 때 예상되는 오류라, 재시도가 폭주하지 않도록 여기서는 로그만 남기고 넘어갑니다. 주석을 추가할게요. 나중에 호출하는 쪽을 고칠 수 있게 백로그에 이슈도 등록해 둘까요?
}
AI가 대부분의 일을 했더라도, 자기 이름으로 내놓은 결과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름을 걸고 제출했다면 자기 작업입니다. 무엇을 했는지 이해하고, 검증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것도 본인의 몫입니다.
AI 작업물을 확인도 없이 제출하면:
- 작업을 이해하고 검증할 부담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깁니다.
- 자기가 하기 귀찮은 일을 남에게 시키는 건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 여러분이 한 일은 꼭 다시 확인해야 한다는 인상을 줍니다.
- 전문가답지 못해 보입니다.
- 굳이 여러분이 없어도 된다는 인상을 줍니다.
이런 행동도 피하세요:
- 자기 작업에 대한 피드백에 AI 답변을 그대로 보내지 마세요.
- 피드백을 받았을 때 AI 탓을 하지 마세요.
- "AI가 한 거라서요"라는 말로 모르는 것을 변명하지 마세요.
- AI를 썼다는 이유로 작업의 기준을 낮추지 마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 작업물을 직접 읽고, 이해하고, 검증하세요.
- 작업을 맡은 사람으로서 피드백에 답하세요.
- 자기 일로 여기고 책임지세요. 자기 이름으로 내놓았으니 자기 일입니다.
- 맡은 일에 신경 쓰고 있다는 걸 보여주세요.
자기 이름을 건 작업에는 책임을 지세요. 사람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 고기 대리인이 되지 마세요.